행복한 집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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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사막의사자 Date 24-06-07 16:22 View452 Reply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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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색칠하시는 우리 어르신들^^
벽돌색이 "왜 빨간색만 있냐? 난 싫어!" 하시면서 독특한 색을 선택하여 멋있는 집을 완성해 보여주셨습니다.
알록달록 꽃으로 지붕을 장식하시며 저에게 자랑하시는 모습이 아기들과 비슷하게 귀엽습니다.
오늘도 멋진 집을 완성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