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수월래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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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사막의사자 Date 24-09-05 16:16 View446 Reply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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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 보름달을 보며 강강술래를 하셨던 기억을 떠 올리시며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알록달록 한복을 입고 친구들과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며 노래 부르던 기억을 말씀하시며 그때 불렀던 노래도 흥얼거리셨습니다. 잠시나마 어릴 적 회상을 하시면서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셨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