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교실(24.9.15) Info. Writer 사막의사자 Date 24-09-16 17:25 View241 Reply0 Link 이전 다음 목록 Content 명절연휴 길목에서 보호자들 면회도 이어지며 명절분위기가 느껴지는 터에 몇몇 어르신들이 웬지 우울함 또는 서러움을 느끼실 것 같아 노래교실을 열어 마음이 편안해지시도록 해드렸습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