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와 양은 도시락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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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사막의사자 Date 25-01-20 15:45 View81 Reply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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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아드님, 따님의 점심 도시락을 양은 도시락을 싸 주시던 기억을 떠 올리며
그때의 반찬 내용물과 자녀분들께서 맛있게 먹은 뒤 깨끗이 비워진 도시락을 보며
어떤 마음이 떠오르셨는지 여쭈어보았습니다.
"잘 먹으니 좋았다." , "내일은 또 다른 반찬을 해 줘야지~" 하시며 즐거웠던 기억을 떠
올리시며, 행복한 마음으로 색칠을 하셨습니다.
잠시라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과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을 떠 올리시도록 도움드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