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를 바라보는 온화한 모습의 어르신을 생각하면서 이 프로그램을 계획하였습니다.

색칠하시는 내내 자신이 손자 자랑이 끊임이 없으셨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보시며 뿌듯해 하셨습니다.

한 어르신은 자녀를 재울 때 불러주신 자장가를 부르시며 토닥이는 행동도 하시며 과거를 회상하시는 듯 보였습니다.

오늘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