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18일 민요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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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사막의사자 Date 24-08-18 15:33 View301 Reply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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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고운 소리단 단원 여러분께서 열성적인 공연을 보여주셨습니다.
더운 열기를 하늘도 아는지 갑자기 시원한 소나기도 내려주셔서 잠시나마 더위도 잊었답니다.
구슬땀을 흘리며 노래, 춤, 악기 연주를 보여주신 고운 소리단 단원 여러분 어르신들 대신하여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 요양원 어르신 흥겹게 즐겼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