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9일 예배 Info. Writer 사막의사자 Date 24-10-29 15:21 View74 Reply0 Link 이전 다음 목록 Content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저희 어르신의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쉽게 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매주 화요일만 기다려지신다는 어르신의 바램에 오늘도 흡족하게 은혜로운 말씀으로 기도해 주셨습니다.저희 어르신 한 분, 한 분 인사도 빠지지 않으시고 축언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