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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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사막의사자 Date 24-02-20 20:06 View243 Reply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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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먼길 달려와 예배를 인도해 주신 목사님 덕분에 손꼽아 1주일을 기다리신 어르신들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성경 말씀 한 구절 한 구절 들으시며 아멘으로 화답하시는 모습에서 은혜가 충만하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어르신들 한분 한분을 모두 손잡고 해주시는 기도는 어르신들에게 큰힘이 되십니다.
오늘도 사랑과 감사가 충만한 예배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성경 말씀 한 구절 한 구절 들으시며 아멘으로 화답하시는 모습에서 은혜가 충만하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어르신들 한분 한분을 모두 손잡고 해주시는 기도는 어르신들에게 큰힘이 되십니다.
오늘도 사랑과 감사가 충만한 예배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