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캐는 처녀" 꾸미기 Info. Writer 사막의사자 Date 24-03-25 15:55 View225 Reply0 Link 이전 다음 목록 Content 어릴 적 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던 기억을 떠 올리시며 프로그램을 하셨습니다.저희 요양원에 입소하신 모든 어르신들은 나물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마 장수하시는 듯합니다.생활실 벽에 붙여드렸더니 봄 향기가 난다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