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대표적인 꽃이 개나리, 진달래

울긋불긋 피아난 꽃을 따 전을 해 먹던 옛날을 기억하며 어르신들과 프로그램을 해 보았습니다.

화전을 어떻게 하는 것이냐고 여쭈어보니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만든다며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재료만 있다면 누구보다 맛나게 만드실 수 있다고 자랑도 하셨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보시고 "참 곱다~" 하며 감탄도 하셨습니다.

오늘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