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 꾸미기 Info. Writer 사막의사자 Date 24-04-13 15:36 View193 Reply0 Link 이전 다음 목록 Content 벌과 나비가 이제 피어나는 꽃송이를 바쁘게 날아다니는 계절이 왔습니다. 어제는 상추 그제는 물소리를 꾸몄으니 오늘은 벌이 있어야 하기에....어르신들 모습처럼 부지런한 꿀벌을 오늘 꾸며보았습니다. 색지에 어르신들께서 색칠하신 꿀벌을 붙이시니 기분이 색다르신가 봅니다.오늘도 기분 좋게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