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집 꾸미기 Info. Writer 사막의사자 Date 24-12-21 15:24 View140 Reply0 Link 이전 다음 목록 Content 바림이 매서운 날씨입니다.어르신들께서 움직이시는 것이 힘드신지 자리에 누워 계시려고 하셔서....완성품을 보여드리니 한 분, 두 분씩 나오시며 흥미를 보이셨습니다.집 한 채씩 완성하여 생활실에 가져다 놓으시면서 "집이 한 채 생겼네~" 하시며 웃음을 지으셔서 다행입니다.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모든 어르신들 건강히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참석해 주신 어르신께 감사드립니다. 이전 다음 목록